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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봄 시샘...매화 꽃 사이 두고 2021-03-16 15:55:45


시인은 봄날에 대해 “꽃 시샘하나 매화 꽃 사이 두고”라고 노래했다.

매화는 그에게 “입에 무는 꽃”이고 산수유는 “온 세상 노란 점 가득”이다.


광양 쌍매화에 비하겠냐마는 관악산 아래 매화와 산수유도 시샘 받을 만하다. 

춘분(20일)을 나흘 앞둔 16일 과천초교 건너편 관악산에서=글 사진 윤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