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부림동 부림4길 한 다가구 주택엔 그동안 과천시 공무원 8세대가 입주해있었다.
50여채에 이르는 과천시 관사(공용주택) 중 하나다.
과천시는 이를 주민들에게 환원한다.
내년까지 주민들이 편의시설로 이용할 다목적회관으로 재건축한다는 방침이다.
과천시 공용주택으로 사용하다 주민들에 환원돼 탈바꿈한 과천시 중앙동 향교말길 중앙동회관 건물. 어린이집과 카페, 헬스장 등이 들어섰다. 사진=이슈게이트
내년 4월, 주민편의시설 4층 건물로 새단장
3일 과천시에 따르면 이미 이 다세대주택은 비어 있다.
실시설계 중이고 오는 9월 착공예정이다.
2022년 4월 완공이 목표다.
총 사업비 16억원이 들어간다.
과천시 예산이 6억원이고 10억 원을 경기도특별교부금을 받아 시행한다.
준공되면 3층 다세대주택이 4층 다목적회관으로 탈바꿈된다.
부림동 주민들이 회의실, 행복마을 관리소, 공유주방, 빨래방, 카페 등 편의시설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향교말길 39에 있었던 공용주택이 중앙동 회관으로 변신한 바 있다.
2020년 10월에 개관한 중앙동 회관에는 도란도란 카페와 건강 지킴이 헬스장 등의 주민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관내 25개소 CCTV 신규 설치
과천시는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9억9천만원으로 관내 CCTV 확대 설치에 나선다.
과천시 25개소에 추가로 CCTV를 설치한다.
기존 저화질 카메라 257대의 성능을 개선하는 등 범죄예방을 도모할 계획이다.
과천대로 중앙로 노면 재포장 교부금 10억원 확보
또 주요도로 재포장 공사를 위해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과천대로 및 중앙로의 노면 재포장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29억 9천만원 확보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도비, 특별교부세, 공모사업 등 이전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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