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성추문 여운도 가시기 전 활동재개?
2018-05-26 13:38:57
가수 김흥국(59)이 최근 콘서트에 참여해 공연을 했다. 각종 구설수 속에 러시아월드컵'을 보러 러시아에 간다. 사실상 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몸을 푸는 것 같다.
김흥국 측은 26일 "김흥국이 '2018 FIFA 러시아월드컵'을 보러 러시아에 간다. 예전부터 계획된 개인적 일정으로 사비로 가는 것이다.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는 관계 없다"고 밝혔다.
▲ 지난 3월 이렇게 고개 숙였던 김흥국이 최근 활동을 재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흥국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북구 빨래골에서 진행된 대한가수협회 주관 2018낭만콘서트 전국투어 개막 공연 무대에도 올랐다.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마이크를 잡고 무대에 언제 다시 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도 무혐의가 되서, 예전의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서 노래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왔다”라며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노래와 웃음으로 많은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흥국은 성폭행 혐의에 휩싸였으나 5월 8일 광진경찰서로부터 무혐의처분을 받았다. 은밀한 호텔방에서 성관계를 한것인지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부인과 아닌 여인과 호텔방에 같이 간 것은 사실이다. 상대여성에 대해 무고죄로 고소한 재판이 끝나지도 않았다. 가수협회의 잡음도 이어진다.
김흥국이 불미스러운 일을 대중 앞에 보여주고도 공공연히 공연을 하고 과거처럼 연예활동을 재개하려는 것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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