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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흰색차량이 최다... 2등은 회색(한국) 검정(미일중) 갈려
글로벌 도료업체 액솔타(Axalta)의 '2018년 세계 자동차 색상 선호도' 조사와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의 코팅 사업부 리포트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비자는 흰색 자동차를 가장 선호하며, 무채색 계열의 차를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인은 흰색 다음에 회색을 좋아하는 반면 미국 일본 중국은 흰색에 이어 검정색 차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액솔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차량 3대 중 1대(32%)는 흰색이었다. 솔리드(solid) 흰색이 19%를 차지했고 나머지 13%는 펄(pearl)이 들어간 흰색이었다.흰색 다음으로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색상은 회색(21%), 검정(16%), 은색(11%) 등 무채색 계열로 조사됐다.무채색 계열의 차가 많이 팔리는 건 판매량 자체가 많은 준중형 및 중형차 모델에 흔히 쓰이는 색상인 데다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수리 등 관리가 쉬워 중고차로 팔기에도 유리해서다.아시아 지역의 흰색 선호도는 48%로 남미(42%), 북미(29%), 유럽(25%) 등 다른 지역보다 두드러졌다.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은 절반이 넘는 58%의 소비자가 흰색 차를 구매해 그 다음 순위인 검정(18%), 회색(7%), 갈색(7%)과의 격차가 컸다. 일본은 흰색(35%), 검정(22%), 은색(12%), 파랑(9%), 빨강(6%), 갈색·베이지색(5%), 회색(5%)의 선호도를 보였고 미국 등 북미시장은 흰색(29%), 검정(18%), 회색(16%), 은색(12%), 빨강(9%), 파랑(8%), 갈색·베이지색(4%) 순이었다.바스프 조사에서 유채색 계열에서는 파랑, 빨강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유채색은 소형·경차 부문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소형차에서 은색과 회색 계열에 반짝이는 효과를 첨가한 색상도 증가했다. 바스프는 "점점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일례로 메탈릭과 스파클링 블랙 색상의 수요가 차종을 불문하고 증가했다"고 말했다.
issue팀윤혜정기자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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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국가들도 베네수엘라 과이도 대통령 인정
미국과 남미 국가들에 이어 스페인, 프랑스, 스웨덴, 영국 등 유럽국가들이 4일(현지시간) 야권 지도자인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을 베네수엘라의 임시대통령으로 잇따라 공식 인정했다.앞서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연합(EU) 국가들은 지난달 26일 베네수엘라가 8일 이내에 대선 재실시 계획을 발표하지 않으면 과이도 국회의장을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이어 덴마크 정부도 베네수엘라에서 새로운 대선이 실시될 때까지 과이도 국회의장을 임시대통령으로 인정한다고 발표했다.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 "우리는 어느 누구의 최후통첩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조기 선거를 치르지 않을 것이고, 우리 대선은 (예정대로) 2024년에 있을 것"이라고 거부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작년 5월 치러진 대선에서 68%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하지만 야권은 유력후보들이 가택연금과 수감 등으로 선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에서 치러진 대선은 무효라며 마두로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마두로 정권의 퇴진 요구를 주도해온 과이도는 지난달 23일 대규모 반정부 시위현장에서 자신을 '임시대통령'으로 선언한 뒤 반정부 운동을 이끌어 왔다.외교적 입지가 위축된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베네수엘라를 향한 군사 개입을 언급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백악관이 피로 물들 수 있다는 경고로 맞섰다.마두로 대통령은 이날 스페인 방송 ‘살바도스’와 인터뷰에서 "멈춰라 트럼프. 바로잡아야 한다"며 "당신은 피로 물든 백악관을 떠날 수 있는 실수를 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 왜 베트남 (전쟁)의 재현을 원하는가"라고 반문했다.마두로 대통령의 발언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미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묻자 "그것(군사 개입)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그건 확실한 옵션 중 하나"라고 말했다. 트럼프 미 행정부는 과이도 의장을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원유와 금 수출입을 제재해 마두로 정권의 자금줄 옥죄기에 나섰다. 러시아와 이란 등은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손종화 순회기자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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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려는 사람 6년 만에 최고로 치솟아
최근 집값이 하락하면서 부동산을 팔려는 사람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4일 KB부동산 주간 주택시장 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1월 마지막 주 기준 전국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26.1로 2013년 2월 셋째 주(25.3)이후 약 5년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매수우위지수가 100이하면 매도자가 많다는 뜻이다. 매수우위지수는 지난해 9월 10일까지만 하더라도 72.7이었다. 9·13대책 발표 후 급락, 지난달 강남 11개구의 지수는 46.0이었다. 2년 전 수준으로 떨어졌다. 거래도 바닥이다. 지난달 2~4주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지수(3.7)도 2012년 8월 셋째 주(3.2) 이래 약 6년 반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다주택자의 추가 대출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 매수세가 위축됐다. 양도세 중과, 보유세 인상 등의 조치도 영향이 크다.
issue팀윤혜정기자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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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논의한 적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차 미북정상회담과 관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을 엄청난 경제 대국으로 만들 기회를 가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핵무기를 가진 채로는 그렇게 할 수 없고, 지금 있는 길에서도 그렇게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경제대국'을 약속하며 비핵화를 압박한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방송된 미 CBS방송 프로그램 '페이스 더 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비핵화에 대해 미 정보당국이 회의적인 분석을 내놓은 것에 대해 "정보국장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럴 가능성이 있지만, 우리가 (비핵화에) 합의할 가능성도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그를 좋아하고 그와 아주 잘 지낸다"며 "우리는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궁합)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몇몇 사람이 본,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서신을 주고받았다"라고도 했다.그러면서 그는 "그것이 우리가 합의할 것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나는 확실히 우리가 합의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며 "그 이유 중 하나는 북한이 러시아, 중국, 한국 사이에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경제 강국이 될 기회를 갖고 있다. 나는 부동산 사업가"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과 관련, 철수 논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쩌면 언젠가는(얘기할지도 모르겠다). 내 말은 누가 알겠느냐는 뜻"이라며 "그곳에 군대를 주둔시키는 것이 비용이 아주 많이 든다. 하지만 나는 아무런 계획이 없다. 나는 그것을 없애는 것에 대해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김기천기자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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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분담금 1년, 1조원 미만 결론
난항을 겪던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 협상이 최종 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분담금 규모는 한국의 요구가 반영된 1조원 미만으로, 계약기간은 미국이 요구한 1년으로 결론지었다.. 미국 측은 '최상부 지침'을 내세워 10억달러(약 1조1200억원)를 마지노선으로 제시했으나 결국 주장을 거둬들였고 한국은 계약기간 3년 이상을 요구했으나 물러섰다.미국이 금액 면에서 크게 양보한 것은 한미 방위비 협상이 비핵화 프로세스에 부담이 돼서는 안 된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향후 한미 간 분담금 협상은 매년 되풀이될 수밖에 없어 이 문제가 한미동맹의 결속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우리 정부는 ▲9999억 원에 최소 3년~5년 마다 갱신하는 안을 제시한 반면, 미국 정부는 ▲1조 1300억 원에 유효기간 1년을 제안했다.
김기천기자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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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은 구속돼도 명절휴가비가 397만원
지난해 1월 구속된 최경환과 이우현 의원 등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명절휴가비 397만원을 받았다. 국회의원 명절휴가비는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을 준용해, 일반수당의 60%인 397만 원이다. 국회의원 월 급여는 일반수당 660만원, 입법활동비 120만원, 관리업무수당 60만원, 특수활동비 40만원 등 1000만원 수준이다. 최 의원 등은 1년째 각종 수당을 받고 있다. '국회의원 수당법'에 구속된 의원의 급여를 제한하는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최근 법정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도 급여를 받는다. 도정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없다는 점에서 자진사퇴해야 하지만 ‘무죄’를 주장하며 거부하고 있다. 구속된 국회의원에 대한 급여 지급 중단 법안은 국회에 발의돼 있다. 그러나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속담을 입증하듯 수년째 국회에서 계류 중이다.
백영철기자 이슈추적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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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폭락세 가속...부동산 찬바람 ‘쌩쌩’
부동산 시장에 찬바람이 거세다. 설 연휴 직전 전국 아파트 가격 하락폭이 확대됐다. 전국 집값은 매매가격(-0.10%), 전세가격(0.13%) 모두 떨어졌다. 수도권(-0.07%→-0.09%) 및 서울(-0.11%→-0.14%)은 물론 지방(-0.09%→-0.11%)도 하락폭이 커지면서 지난해 집값 급등이 무색할 만큼 경쟁적으로 미끄럼틀을 타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1일 발표한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그렇다. 서울 강남이 집값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강남구가 0.59%나 떨어졌다. 강남4구는 전주 0.19%에서 이번주 0.35%로 떨어졌다. 가격 하락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는 2012년 9월(0.41%) 이후 330주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목동, 흑석·노량진 등 실수요 인기지역도 신규물량 공급 등에 힘입어 약세를 보였다. 대출규제와 보유세, 전세시장 안정 등 다양한 하방 압력 속에 매수심리 및 거래가 크게 위축됐다. 결과적으로 서 서울 아파트 값은 –0.14%로 12주 연속 하락했다.분양 시장에도 신규 공급물량이 연휴가 지나면 쏟아질 예정이다. 지난해 청약제도 개정을 앞두고 미뤄졌던 물량들이다. 다주택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윤혜정기자 여성생활전문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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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플루엔자 극성, 휴교령 8900여곳
일본에서 인플루엔자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한국인 관광객의 주의가 요망된다. 1일 일본 후생노동성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21~27일 의료기관(조사대상 5,000여곳) 한 곳당 환자수가 57.09명이었다. 1999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전국에서 지난 1주일에 진료한 환자수는 약 222만6,000명이나 된다. 휴교령이 내려진 탁아소, 유치원, 초ㆍ중ㆍ고가 지난주 6,343곳에서 8,928곳으로 급증했다.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 환자는 70대 이상 고령자가 약 60%, 1~9세 아동이 약 20%로 어린이와 노약자가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에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10년 전에 ‘신종플루’로 불리며 전세계적으로 유행했던 H1N1형 바이러스가 50%, A홍콩형이라고 불리는 바이러스가 49%를 차지했다. 일본 방역당국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외출 후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실내 적정 습도 유지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잡힌 식사 등을 당부하고 있다.
윤혜정기자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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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제 시작, 한국 인기 7등 밖
3일부터 일주일간 이어지는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중국 설) 연휴에 중국인 700만명이 해외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1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중국인의 여행지로 태국과 일본이 가장 선호하는 곳으로 꼽혔다.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은 100여개 주요 도시에서 온 중국인 여행객이 96개국, 900여개 해외도시로 향하는 항공편을 예약했다고 밝혔다. 가장 멀리 떨어진 여행지는 남극이었다. 씨트립에 따르면 태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이 5대 관광지로 선정됐다. 말레이시아와 미국이 6, 7위로 그 뒤를 이었다. 동남아 국가가 인기를 끄는 이유로는 중국 관광객을 위한 비자 면제와 도착 비자 정책이 꼽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여행을 한 중국인은 1억 4000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13.5% 늘었다.
issue팀손종화기자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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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 베타 7 단백질이 문제
평소에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고 많이 먹는데도 살이 안찌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살이 찔까 봐서 먹는 것을 조절하고 다이어트라는 단어를 달고 사는데도 살이 쪄 억울해하는 사람도 있다. 과연 물만 마셔도 살이 찔까?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특정 면역세포가 음식을 에너지보다 '지방'으로 축적한다는 연구 결과를 과학저널 '네이처(Nature)'에 발표했다.이들이 찾은 것은 바로 '베타 7'이라는 단백질이다.'베타 7' 단백질 생성 유전자를 없앤 실험쥐는 유전자를 가진 쥐들보다 먹이를 훨씬 더 많이 먹고도 체중은 늘지 않았다. 활동량은 모두 비슷했다. 다음으로 연구진은 지방, 당, 나트륨 등이 많이 든 먹이를 실험군과 대조군 쥐들에 모두 먹였다.그런데 베타 7 단백질이 없는 생쥐는 살이 찌지 않았고, 혈당과 혈압이 비정상적 수치로 올라가는 포도당 과민증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 생쥐들은 지방, 당, 염분 등이 많은 먹이를 먹여도 비만,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등을 일으키지 않았다.반면 베타 7 단백질이 있는 쥐들은 살이 찌고 포도당 내성도 약해졌다. 공동저자 필립 스워스키 하버드대 의대 교수는 "음식을 섭취하면 우리 몸은 그 안에 든 에너지를 어떻게 할지 결정해야 한다"면서 "이번에 발견한 면역세포가 그 결정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기본적으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걸 억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먹은 것을 지방으로 비축하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억제 장치를 갖는 건 생존에 유리했다"면서 "그러나 영양 과다가 많은 현 상황에서는 역효과를 낳는다"고 지적했다.
윤혜정 여성생활전문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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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후보 선호도 황교안, 유시민, 이낙연 순
1일 문화일보 설 특집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권후보 선호도를 물은 결과 자유한국당 당권에 도전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위, 이낙연 국무총리가 3위를 기록했다. 문화일보는 “지지율 15%를 넘은 주자가 한 명도 없는 데다 이들 모두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아직까지는 차기 대권 경쟁이 뚜렷한 강자 없이 혼전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적합한지 물은 결과 황 전 총리를 꼽은 응답이 13.8%로 가장 많았다. 유 이사장(10.6%)과 이 총리(10.0%)가 바짝 추격하는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6.2%), 심상정 정의당 의원(5.3%) 등이 5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4.7%)와 이재명 경기지사(4.5%),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3.6%),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3.3%),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1.6%), 김경수 경남지사(1.1%),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0.7%) 순으로 뒤를 이었다. 황 전 총리는 60세 이상(33.3%), 기타·무직자(23.2%)와 가정주부(22.0%) 등에서 특히 강했다. 유 이사장은 30대(17.6%)와 화이트칼라(16.4%) 등에서, 이 총리는 광주·전라(22.3%)와 화이트칼라(12.9%)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보수층에서는 황 전 총리 26.6%, 홍 전 대표 7.8%, 이 총리 5.3%, 유 이사장 5.1%, 오 전 시장 4.5% 등의 분포를 보였다. 진보층에서는 유 이사장 18.2%, 이 총리 15.3%, 박 시장 10.0%, 심 의원 8.6%, 이 지사 6.1% 등의 분포를 보였다.
손종화-박영창기자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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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비상등...두 달 연속 수출 감소
지난해 12월에 이어 1월 수출도 감소했다. 무역흑자 규모도 10억달러대로 급감했다. 한국경제에 비상이 걸렸다.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한 463억5천만달러로 떨어졌다. 작년 12월(-1.2%)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다. 이번 달엔 감소폭이 커졌다. 두 달 연속 감소는 2016년 9∼10월 이후 처음이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450억2천만달러로 집계됐다무역수지는 13억4천만달러로 84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지만 전달 50억6천만달러에 비해 급감했다. 이는 지난해 4월(17억7천만달러) 이후 8개월만에 최소치다.반도체 가격 급락과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반도체·석유제품의 수출 부진 때문이다. 중국의 경기둔화로 중국(-4.5%), 일본(-3.2%), 대만(-3.0%), 싱가포르(-4.1%) 등 아시아지역 수출 부진이 두드러졌다.
김기천기자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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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 평일 일과 후 외출 전면 시행
1일부터 의무복무 중인 병사들이 평일 일과 후 부대 밖 외출이 가능하다. 시간은 오후 5시반부터 9시반까지다. 시범운영 결과 긍정적인 측면이 많고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외출을 전면 허용한다고 했다. 국방부는 13개 부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한 결과,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문제가 없는 가운데 소통·단결, 사기진작, 평일 가족 면회, 개인 용무의 적시적 해결 등 오히려 긍정적 측면이 많아 사회와의 소통과 작전·훈련준비를 위한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평일 일과 후 외출을 전면 허용한다고 밝혔다. ‘평일 일과후 병 외출’은 일과 종료 후부터 저녁점호 전까지 자기개발, 병원진료, 면회 등 개인용무를 위해 개인별 월 2회 이내에서 실시하되, 포상·격려 차원의 소규모 단결활동은 지휘관 허가 하에 횟수 제한 없이 실시할 수 있다. 부대의 임무 및 지역 특성상 평일 외출이 어려운 부대는 부대장 재량하에 외출시간 또는 외박(휴가)일수를 확대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한편 4월부터는 모든 병사가 휴대전화를 부대 안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휴대전화 사용 시간은 평일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휴무일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다.국방부가 일각에서 우려한 기강 해이나 부대임무 수행의 문제점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지만 전면 시행할 경우 일탈행위가 일어나지 않을지 또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문제가 없을지 우려스러운 측면이 많다.국방부가 충분한 휴식을 위해 평일 외출을 허용한다지만 꼭 외출을 해야 휴식이 되는지도 의문이다.평일 외출이나 휴대전화 사용이 절제력 약한 병사들에게는 자칫하면 탈선으로 이어질 수 있고 군에서도 게임에 빠질 수 있다.
윤혜정 여성생활전문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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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 민주당 한국당 동반 반등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소폭 반등했으며 자유한국당이 20%지지율을 넘겼다고 한국갤럽이 1일 밝혔다.지난달 29~31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4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높아진 47%로 나타났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1%포인트 줄어든 44%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전주보다 2%포인트 높아진 39%로 집계됐다.자유한국당 지지율도 3%포인트 높아진 21%를 기록하며 20%선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16년 국정농단 사태 이후 한국갤럽 조사에서 최고치다.정의당은 1%포인트 낮아진 9%, 바른미래당 역시 1%포인트 낮아진 6%, 민주평화당 1%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4%였다.'만일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에 투표할 것 같은지'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40%, 자유한국당 21%, 정의당 9%,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2%, 그리고 투표 의향 정당을 밝히지 않은 부동층이 2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5%(총 통화 6,785명 중 1,004명 응답 완료).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박영창기자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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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류여해에 모욕혐의로 위자료 300만원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류여해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에게 위자료 3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판결이 나왔다. 31일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단독 윤상도 판사는 홍 전 대표가 2017년 12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막집 주모의 푸념 같은 것을 듣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 적은 데 대해 "'주막집 주모'라는 표현이 사회 통념상 여성에 대한 경멸적 감정을 담은 모욕적 표현"이라며 "이 표현이 류 전 최고위원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달 29일 송년간담회에서 '성희롱할 만한 사람한테 해야지'라고 발언한 것도 류 전 최고위원에 대한 모욕적 표현이라고 판단했다. 류 전 최고위원은 홍 전 대표가 자신을 성추행하고, 최고위원회의 출석을 방해하는 등 총 6건의 불법행위를 저질러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홍 전 대표를 상대로 총 3100만원의 위자료를 달라고 청구했다. 홍 전 대표가 류 전 최고위원의 '손을 주물러' 성추행했다는 주장이나, 최고위원회 출석을 방해해 업무를 방해했다는 주장 등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류 전 최고위원은 2017년 말 당협위원장(서울 서초구갑) 자격을 박탈당하자 '후안무치', '배은망덕', '마초' 등 단어를 사용해 홍준표 당시 당 대표를 비방하는 행위를 했단 이유로 제명 징계를 받았다.
윤혜정기자 여성생활전문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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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발행어음상품에 관심 증가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NH투자증권도 외화발행어음 상품 판매에 들어가 자산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기획재정부가 지난해 11월 유권해석을 통해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에 대해 외화표시 발행어음 업무를 허용하면서 투자은행들이 외화표시 발행어음 취급이 가능해졌다.30일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17일부터 판매한 한국투자증권의 미국 달러표시 발행어음인 '퍼스트 외화 발행어음'의 판매규모가 현재까지 약 900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고액 자산가들이 관심을 갖고 문의하는가 하면 법인들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NH투자증권도 지난 28일 미국달러로 발행어음에 투자할 수 있는 'NH QV 외화발행어음'을 출시했다. 일반형(수시물)의 1년 만기 약정 수익률은 연 2.0%(이하 세전)다.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은 연 3.15%, 1년 만기는 연 3.5%다. NH투자증권에서 판매중인 외화표시 단기금융 상품 중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판매한지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도 PB고객들의 반응이 좋다"며 "주로 은행 외화예금에 가입하고 있는 자산가들이 금리 비교 후 자금을 옮겨오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발행어음과 외화발행어음 상품 판매가 가능한 곳은 현재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2곳이다.
윤혜정 여성생활전문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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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가정보국 “김정은, 핵무기 포기 안 해”
댄 코츠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29일(현지시간) 미 정보당국이 북한이 핵무기를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댄 코츠 미국 국가정보국(DNI)국장, 지나 해스펠 중앙정보국(CIA) 국장, 크리스토퍼 레이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이날 나란히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했다. 로이터통신은 고츠 국장 언급에 대해 "북한 핵 문제에 대한 코츠 국장의 평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낙관론을 보이는 것과 충돌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코츠 국장은 "북한 정권은 WMD(대량파괴무기)와 관련된 도발적 행동을 중단했고, 핵미사일과 핵 실험을 1년 넘게 하지 않았으며 핵 시설 일부를 해체했다. 김정은은 한반도 비핵화에 열려 있음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현재 우리는 북한이 WMD 역량을 유지하려고 하고, 핵무기와 생산 능력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북한은 WMD 역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이 WMD 비축량과 운반 시스템, 생산 역량 전부를 포기할 것 같지는 않다는 게 정보당국의 지속적인 평가"라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왜냐하면 북한의 지도자들은 궁극적으로 핵무기를 정권 생존을 위해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라며 "우리의 평가는 완전한 비핵화와 상충하는 일부 활동에 대한 관찰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고 덧붙였다.국방정보국(DIA) 수장인 로버트 애슐리 중장도 이날 청문회에서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해 "1년 전 존재했던 (핵) 역량과 위협은 여전히 거기에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issue팀김기천기자 이슈추적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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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노선' 예타 면제 못 받아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B노선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GTX-B노선은 인천 송도~부평~부천시~여의도~서울역~남양주마석을 잇는 연장 80Km로 인천시민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이 불만을 표출할 것으로 보인다.29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예타면제사업 선정 결과에서 GTX-B노선은 빠졌다. 문재인대통령은 예타면제대상에서 수도권은 제외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지역주민들은 거세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지난 26일 송도 지역주민들은 집회를 열고 "인천시민도 GTX 타고 싶다" "인천이 서울과 가깝다는 이유로 역차별하고 있다"면서 불만을 성토했다. 정부는 예타면제는 아니지만 GTX-B노선 사업은 계속 추진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국토부는 "사업성이 높기 때문에 애초 발표대로 내년 중 조속히 예타를 완료할 수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총선을 앞둔 선심정책"이라는 야당과 시민단체 반발에도 정부는 이날 24조원대 대형 토목사업들에 대한 무더기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강행했다. 4대강 사업비 22조원보다 큰 규모다.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추진방안을 확정했다. 예타 면제가 되는 사업은 23개이며 총 사업비는 24조1천억원으로, 당초 각 시도가 신청한 금액보다 삭감해 향후 공사가 진행되면 실제 공사비는 더 불어날 전망이다.
윤혜정 여성생활전문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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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문 대통령에 정치적 타격 “경사노위 불참”
민노총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정치적 타격을 가했다. 민노총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를 거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대 노총 위원장을 청와대로 불러 경사노위 참여를 호소했지만 무위로 돌아간 것이다. 노정관계가 악화일로를 걷는 양상이다. 노정갈등이 심화되면서 문 대통령의 노동정책이 혼선을 빚을 전망이다. 민주노총은 28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연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경사노위 참여 원안을 비롯해 불참, 조건부 불참, 조건부 참여 등 3건의 수정안을 모두 부결했다. 원안은 논란 끝에 아예 표결에 부쳐지지 않았다.김명환 위원장은 정회를 거듭하는 진통 끝에 자정 무렵 "경사노위 참여를 전제하지 않은 새로운 2019년도 사업계획을 짜 임시 대의원대회를 소집하겠다"며 산회를 선포했다. 민주노총이 경사노위에 참여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정부여당은 탄력 노동시간 확대와 최저임금 결정구조 이원화 등을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됐다. 이를 저지하려는 민주노총과의 충돌은 격화될 전망이다.한국노총도 이날 입장문을 통해 "경사노위의 사회적 대화 중단을 경고하는 의미로 일단 31일 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며 "정부에 노동조합법 전면 개정, 노동시간 제도와 관련해 전향적인 개선안을 요구하는 노정(勞政)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기천기자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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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 효과로 한국당 지지율 최고치...민주당 하락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국정농단 사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지난 21∼25일 전국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26.7%로 2주 연속 상승했다. 국정농단 사태가 본격화한 2016년 10월 3주차(29.6%) 이후 2년 3개월 기간 가장 높은 지지율이다.리얼미터는 “경제상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장기간 이어지며 정부·여당의 약세가 지속된 데 따른 반사이익과 최근에는 2.27전당대회를 앞두고 주요 당권주자의 지역행보가 잇따르며 언론보도가 증가하는 등 이른바 ‘컨벤션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세부적으로는 대구·경북(TK)과 충청권, 부산·울산·경남(PK), 서울, 50대와 60대 이상, 20대, 보수층과 중도층 등에서 올랐다. 그 결과 TK와 PK 등 영남권, 5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 자영업과 농림축어업, 주부에서 민주당에 앞섰고, 충청권에서는 민주당에 박빙의 격차로 따라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38.7%로 2주 연속 하락하며 30%대 후반에 머물렀다. 정의당은 8.1%, 바른미래당은 5.5%, 평화당은 3.1%다.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90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1.4%p 내린 47.7%(부정평가 45.7%)로 2주 연속 소폭 하락하며 약보합세가 이어졌다. 이런 내림세에는 손혜원 의원 논란과 더불어 지난주 후반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임명, 지방 SOC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둘러싼 논란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issue팀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