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지식정보타운 제이드자이 신축현장. 아파트 단지는 공사 마무리단계이지만 인근 학교 공사는 아직 첫삽도 뜨지 못했다. 사진=이슈게이트
김종천 과천시장은 과천청사주택문제 대체지 마련에 따른 교육환경 악화 우려와 관련, 대체지에 학교부지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최근 지식정보타운입주 예정자들이 과천시 대안과 관련, 지정타 학생들의 교육환경 악화를 걱정하며 민원을 제기한데 대한 답변이다.
김 시장은 2일 페이스북에 “대체지인 시가화예정지에 학교부지를 확보하며 개발할 것이어서 오히려 주변 교육환경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페이스북에서 “과천시의 청사주택 대책으로 현재 도심지나 지식정보타운의 교육환경을 악화시키지 않느냐는 걱정들을 많이 하시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과천지구에 학교 4개 신설 계획”
김 시장은 과천과천지구 교육환경에 대해 “과천과천지구에 초등 2, 중등 1, 고등 1 학교 계획이 있다”고 했다.
김 시장은 “과천시의 대책으로 도심지나 대체지 주변의 교육환경을 악화시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걱정하시는 부분 잘 이해하고 그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더 많이 고민해 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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