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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8개월여만에 준공돼 23일 개관된 과천시관문초자람터 다목적체육관. 사진=과천시청 


과천시 관문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이 23일 개관했다. 


앞으로 관문초교 아이들은 미세먼지, 황사 등에 구애받지 않고 체육활동, 교육행사를 안전한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관문초는 다목적체육관건립에 시비 지원을 받은 만큼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체육관을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하겠다는 협약을 시와 체결하였다.


23일 오후 과천 관문초 다목적 체육관 자람터 개관식이 열렸다. 사진=과천시청 


관문초 다목적체육관 건립은 시비 8억9천만 원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20억 원이 더해진 협력지원사업이다.

2020년 9월 착공해 지난 5월 건축면적 1,768㎡, 지상2층 건물로 완공했다.


김종구 부시장은 “자람터라는 다목적체육관 이름처럼 우리 관문초 학생들이 체육관에서 다양한 학습,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나아가 시민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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