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GTX -C 인덕원 추가정차역 가능성이 커지면서 아파트값이 많이 오른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동편마을 아파트. 사진=이슈게이트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셋째 주(2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GTX 노선 등 교통 인프라가 개선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뚜렷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 매매동향에 따르면 안양시동안구는 GTX-C 노선 인덕원역 추가 정차역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번 주 전국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안양 동안구는 관양·평촌동 인덕원 역세권 위주로 오르며 0.95% 상승했다.
안양동안구 0.95% 상승...시흥시와 상승률 동률
이번주 0.95% 상승은 전국에서 안양시동안구와 시흥시 두 곳이다.
시흥시는 신구로선, 신안산선, 제2경인선 등의 호재가 있다.
안양동안구는 6월 들어 매주 1% 가까운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6월 첫주(7일 기준) 0.94%, 둘째주(14일 기준) 0.99%, 셋째주 (21일 기준) 0.95% 상승했다.
군포시도 상승률 높아...3주 연속 매주 0.7% 상승해
군포시도 상승률이 높다.
군포시는 6월 첫주(7일 기준) 0.71%, 둘째주(14일 기준) 0.73%, 셋째주 (21일 기준) 0.78% 상승했다.
의왕시는 3주 동안 0.64%, 0.65%, 0.65% 상승했다.
추락하던 과천시 전세가 바닥에 근접
과천시는 3주 동안 매매가가 0.18%, 0.15%, 0.17% 올랐다.
수개월간 추락했던 과천시 전세가는 지난주 –010%에 이어 이번주 –0.01% 하락해 바닥에 근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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