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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사망사고가 난 과천 지식정보타운 태영건설 공사장의 끊어진 타워크레인 벨트.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김종천 " 복귀하면 안전수칙 준수 업체 관리감독 철저히 할 것"



김종천 과천시장은 25일 밤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지정타) 3블록 신혼희망타운 태영건설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 “올 들어 벌써 세번째 사망 사고”라며 “복귀하게 되면 작업자들에 대한 교육과 안전수칙준수 등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더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소환 투표 기간 동안 직무정지 중인 김 시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태영이 시공하는 지식정보타운 3블럭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며 “타워크레인 설치 하청업체의 사장이라 한다”고 말했다.


주민소환 사전투표 첫날인 25일 김 시장은 주민소환과 무관한 일상적 글을 두 건 페이스북에 올렸다.

하나는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비는 6·25에 대한 글이고 다른 하나는 태영건설 사고에 대한 글이다.




사망사고가 잇따라 나고 있는 과천지정타 S3 태영건설 신혼희망타운 공사장 위치. 


과천지정타 3블록 태영건설 공사장 사망사고는 올들어 세 번째다.

사고는 25일 오전 11시 20분쯤, 태영이 시공하는 지정타 3블럭 공사현장에서 일어났다.

타워크레인 설치 작업에 투입된 장 모(51) 씨가 1.5t 철제 구조물에 맞아 숨졌다.

타워크레인 벨트가 끊어지면서 아래에서 고정 작업을 하던 장 씨가 변을 당했다.

숨진 장 씨는 크레인 설치와 해체를 담당하는 업체 대표로, 현장에서 크레인 설치 팀장으로 일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태영건설이 시공하는 과천 지정타 3블록 현장에서는 지난 2월에도 작업자 1명이 중량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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