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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확산추세를 보이고 있다. 

감염속도가 빠른 델타변이 국내 상륙, 전파도 우려를 키우고 있다. 

월요일인 28일에 확진통보를 받은 전국 코로나 확진자는 595명이었다. 

월요일 기준으로 지난 1월초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전국적으로, 특히 수도권 감염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과천에서도 28일 1명(209번) 확진통보에 이어 29일 2명의 과천시민이 확진통보를 받았다.


과천보건소에 따르면 과천210번은 배우자에게 감염돼 자가격리 중 확진통보를 받았다. 

배우자는 강남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25일 강남 기타 911번으로 확진통보를 받았다. 

이 부부는 자녀가 3명이다.


또 관내 시민이 회사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송파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29일 확진통보를 받았다. 그는 배우자와 자녀 2명이 있다.


앞서 과천 209번 확진자는 29일 안성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관내 접촉자는 모두 17명으로 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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