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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차세대 음악가 최재혁의 공연이 국내외로 이어지고 있다. 


오는 12월 19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블랭크여 영원하라'공연을 지휘한다. 

이 공연은 2022 하콘 상주음악단체로 선정된 앙상블블랭크의 총 4회 공연 중 마지막 공연이다. 

최재혁은 이 공연에서 그의 신작 <최재혁의 클라리넷 퀸텟 With Winds III>를 앙상블블랭크의 연주로 아시아 초연한다. 


이 작품은 미국 Vivo Music Festival과 Chamber Music Columbus의 공동 위촉으로 지난 9월 4일 콜럼버스 써던씨어터에서 세계 초연되며 관객들과 연주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 작품은 2024년 파리 앙상블 앙텡콩텡포랑 (Ensemble InterContemporain)에서 재연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올 만큼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12월 28일(수)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최재혁 신작 세계초연 



12월 28일 예술의전당 아티스트라운지 공연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지휘한다. 

이 공연에서는 그의 또 다른 신작,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 가 세계 초연된다. 한달 전에 완성된 따끈따끈한 신작이다. 

또한, 이날 공연 작품 중 한스 아브라함센의 <눈> 은 연주시간이 1시간 여에 달하는 대작이다. 

최재혁이 기획하는 앙상블블랭크가 아니라면 한국의 실연무대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최재혁 음악감독이 만들어내는 현대음악의 향연에 큰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다.





 11월 18일 , 스위스 취리히 톤할레 콘서트홀에서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Tonhalle-Orchestra Zürich) 지휘



11월 18일 저녁 (현지 시각), 스위스 취리히 톤할레 콘서트홀에서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Tonhalle-Orchestra Zürich)를 지휘한다.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파보 예르비(Paavo Järvi)가 음악감독직을 맡고있는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젊은 지휘자를 대상으로 지휘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지휘 아카데미는 세계적 거장 마에스트로 파보 예르비(Paavo Järvi)의 지도 아래 유망한 젊은 지휘자들을 선정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함과 동시에 공연 데뷔를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지원한 278명의 지휘자 중 파보 예르비가 직접 선택한 6명만이 무대에 서게 되었다. 

한국의 최재혁 이외에 폴란드, 그리스, 네델란드, 스위스, 우크라이나 출신의 젊은 지휘자들이 참여한다. 

세계의 젊은 지휘자들에게 선망의 무대인 이 프로그램에 발탁된 최재혁은 한국인 남성 최초로 참가하는 영광까지 안게 되었다.


최재혁은 지난 10월 20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대전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하여 디스커버리 시리즈 패밀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 최재혁 지휘자는 베토벤의 교향곡 5번 ‘운명’ 1악장과 4악장을 젊은 지휘자의 신선하고 열정적인 해석으로 지휘함으로써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해리포터 영화음악을 화려하고 유려한 색채로 연주해냄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젊은 지휘자임에도 불구하고 연주자들의 역량을 잘 이끌어내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는 것으로 알려진 최재혁 지휘자는 관객과의 소통에도 크게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음악적 깊이와 특유의 젊은 열정을 겸비한 최재혁 지휘자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다.


지난 10월 2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밀라노 패션 디자이너 발굴 플랫폼(Milan Fashion Training System)과 디베르티멘토 앙상블(Ensemble Divertimento)의 공동 프로젝트인 Milan Music Fashion에 초청되어 각계각층의 찬사를 받으며 공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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