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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파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이 2일부터 과천시 중앙동복지센터 등 6개동에서 실시된다. 23년 1월5일까지로 휴일을 제외한 25일 간 진행된다.


설명회는 21일 오후 2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국토부는 이같은 사실을 1일 공고했다.


시흥~송파 고속도로 계획 노선 3개안. 자료=국토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캡처 



시흥송파고속도도로는 경기도 시흥시 목감동(제3경인고속화도로)~안양~과천~양재~위례(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경기도 하남시 감이동을 연결하는 연장 30.3km(4∼6차로) 도로이다.

25년 착공돼 32년 완공 목표다. 

개통되면 인천 송도에서 제3경인고속도로로 목감동을 접속하고 위례신도시에서 북측도로를 접속해 인천국제공항~ 양평이 연결된다.  


대우건설이 민자투자사업으로 건설하는 것으로 사업추진 방식은 BTO-a사로 운영기간은 도로개통 후 40년이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1안은 연장 30.3㎞이고 터널 4개, 교량 6개이다. 2안은 연장 30.4㎞이고 터널 5개, 교량 7개이다. 3안은 연장 30.6㎞이고 터널 5개, 교량 8개이다.


3안 노선은 동안양IC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과 군부대 사이를 지난다. 동안양IC는 안양종합운동장 위쪽에 설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천시에는 부림IC가 개설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국토부에서 협의요청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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