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3월 과천 아파트 매맷값 수천만~억대 높아져 - 5단지 45평 5천 오른 19억, 래미안슈르 84형 1억여원 올라... 과천자이 84형은 …
  • 기사등록 2023-04-12 12:14:35
  • 기사수정 2023-04-12 12:22:23
기사수정

과천시 별양동 소재 과천 자이 전경. 오른쪽은 과천고이다. 이슈게이트 



3월 과천 아파트값이 1,2월에 비해 수천만~ 1억여원 높은 가격으로 거래됐다.

 

12일 국토부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재건축을 진행 중인 과천 별양동 주공5단지 전용면적 124.03㎡(45평,6층)가 3월28일 19억원에 매매됐다.

이 단지 이 규모(13층)는 지난 1월12일 18억5천만원에 계약됐는데 이번엔 5천만원이 높다. 


별양동 과천자이 84.93 ㎡(19층)는 3월8일 18억원에 매매됐다. 

1월초 같은 면적이 15억7500만원(4층), 16억1500만원(8층)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가격 차이가 2억원 안팎에 이른다.


별양동 래미안센트럴스위트 59.69㎡는 2월11일, 2월 15일 11억8천만원(5층)과 11억4500만원(2층)에 매매됐는데 3월27일엔 3500만원이 높아진 12억1500만원(4층)에 거래됐다.


별양동래미안슈르 84.961㎡(9층)는 3월28일 13억3천만원에 거래됐는데 1월16일 12억2천만원(5층)에 비교하면 두 달 사이 1억1천만원이 차이 난다.


주공9단지 54.48㎡(3층)는 2월16일 10억3천만원에 매매됐는데 3월27일엔 1층 매물이 2천만원 높은 10억5천만원에 매매됐다. 


부림동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84.99㎡(11층)는 3월28일 16억3천만원에 거래됐다. 2월 최고가보다 3천만원이 올랐다. 2월엔 5건이 거래됐는데 가격대가 이보다 낮은 13억~16억원 사이였다.

층수에 따라 가격 차이를 보였다. 

1층인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84.99㎡는 3월 2건이 각각 14억4천, 15억원에 거래됐다. 11층 최고가 매매가와 1억여원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issuegate.com/news/view.php?idx=132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Warning: include_once(../news/side_banner_menu.php):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issuegate.com/www/skin/news/basic/view.skin.php on line 394 Warning: include_once(): Failed opening '../news/side_banner_menu.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usr/share/pear:/usr/share/php') in /home/issuegate.com/www/skin/news/basic/view.skin.php on line 39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