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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과 주승은 과천경찰서장이 14일 자전거 보관소를 둘러보고 있다.  과천경찰서 



과천경찰서는 “관내 자전거보관소 및 양재천 자전거 도로 중 범죄 예측 프로그램(Pre-CAS) 등을 활용하여 절도가 우려되는 지역 7개소를 선정해 지난 5월 CCTV 26대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과천경찰서는 “ 신규 구축으로 운용하는 CCTV를 통해 자전거 절도 등 범죄예방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과천경찰서는 지난해 8월 당시 과천경찰서 발생 절도 건 중 관내 자전거 보관소에 보관된 자전거 대상 절도가 상당 비율(전체 172건 중 42건, 24%)을 차지하고, 관내 양재천 자전거도로 등에 상당히 고가의 고급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


과천경찰서와 과천시는 ‘지역공동체치안협의회’ 구성을 통해 관내 자전거 절도 방지를 위해 셉테드(CPTED) 원리를 활용한 ‘지자체-경찰서간 협력 예방 치안 대책’ 을 마련하고, 최초로 공용 자전거 보관소에 대한 전용 CCTV 설치를 지난해 8월부터 추진했다. 


현재 과천시에서는 2011년 CCTV 관제센터를 처음 개소한 이후 관내 총279개소 917대의 방범CCTV를 설치,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과 모니터링요원이 상주하며 24시간 현장 대응하고 있다 


 향후 과천경찰서와 과천시청에서는 과천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한 치안 인프라 확대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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