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메라박물관은 10일부터 대지의 채책 사진전을 연다. 박물관 제공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8(막계동) 한국카메라박물관은 제17회 김종세 사진전 ‘대지의 채색 (Coloring the earth)’을 오는 10일(화)부터 12월 30일(토)까지 연다.
김종세 관장은 “십여 년 전부터 중국 신장성(新疆省), 칭하이성(青海省), 구이저우성(貴州省), 광시성(廣西省), 후난성(湖南省) 일원을 매년 4~6회 촬영했다”면서 “억겁의 세월 동안 숨겨져 있던 대지의 속살을 찾아 담아 두었던 작품”이라고 말했다.
김 관장은 “수많은 세월 동안 안간힘을 쓰다가 단하지형(丹霞地形) 등으로 변한 지구의 형세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LED Back Light 조명을 이용해 섬세함과 채색감이 더욱 잘 표현된다고 카메라박물관은 소개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월부터는 오전 10~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일, 월요일은 정기휴관.
입장료는 어린이 3천원, 청소년 4천원, 성인 5천원, 경로 4천원. 문의 : 02-502-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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