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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미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구장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오후 1시(현시 시각)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구장서 시구를 했다. 

김 시장은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북미지역을 방문 중이다. 


미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구장인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 경기 시작 전 시구자로 나선 김 지사에 대해 장내 아나운서는 “오늘의 시구자입니다. 환영해 주세요. 김동연 한국 경기도 46대 도지사입니다(Ceremonial first pitch. Please welcome 46th governor of gyeonggi province, in south korea Governor Dong yeon Kim)”라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홈팀인 파드리스 유니폼에 경기도 31개 시군을 의미하는 등번호 31번을 달고 시구를 했다. 

포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의 마스코트인 ‘Swing Friar(스윙하는 탁발수도자)’가 나섰다. 


아리랑이 펫코파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시구를 시작한 김 지사는 포수 글러브 속으로 정확히 공을 보내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시구를 위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은 지난 4월 25일 김 지사에게 보낸 공식 초청장에서 “메이저리그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다저스와의 경기 2연전을 서울(고척돔)에서 개최했다. 문화적 연대 강화의 의미로 김 지사님에게 시구를 요청한다”고 밝힌 바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는 유격수 김하성 선수가 뛰고 있다.


시구를 한 김동연 지사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경기도 


김 시장은 이어 토드 글로리아(Todd Gloria) 샌디에이고 시장을 만나, 경기도와 샌디에이고시 간 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 청년들을 해외에 보내는 경기도 청년사다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올여름 UC샌디에이고에 경기도 청년들이 한 달 정도 와 있을 계획이다. 좋은 학교에 보내게 돼서 아주 기쁘고 시장께서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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