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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공영차고지는 “과천지구에 지을 계획”



과천 택시들이 소방서삼거리 대기장소에 서 있다.  이슈게이트 

 


과천시는 공영차고지 위치 선정을 위한 용역을 7월 마무리하고 최종 보고회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공영차고지는 당초 지정타 자원정화센터 주변에 지으려고 했으나 주민들의 반발로 부지 선정에 난항을 겪었던 사업이다.

7일 열린 제283회 과천시의회 조례 및 결산심사 교통과 심사에서 이병락 교통과장은 위치 선정과 관련, “여러 군데를 검토 중인데 과천과천지구에 공영차고지를 지을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과장은 또 택시 운전자들의 쉼터 설치에 대한 민원이 계속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정타 공영주차장에 쉼터를 넣을 수 있는지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황선희, 박주리 의원은 택시 쉼터가 반드시 필요한 공간이라는 것은 공감하면서도 지정타가 인구에 비해 도로가 좁아 교통체증이 심각한 상태고 주민들이 공영주차장 면수가 넓기를 바라는데 택시쉼터가 들어오는 것에 대해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신중하게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박주리 의원은 지정타는 거주하는 인구에 비해 도로가 턱없이 좁게 설계돼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교통량 증가, 안전에 대한 불안감 등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지정타 인프라가 조성 안 된 상태에서 입주해 행정에 대해 예민하고 서운함도 있어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쉬면서 흡연을 하는 문제 등을 지적했다.


황선희 의원은 지정타 입주민들과 소통이 필요하고,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이라고 밝혔다.


지정타 공영주차장은 조달청에 설계공모 신청을 해 놓은 상태다. 내년 초까지 설계 후 착공할 계획이다. 착공 후 1년 반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총 320면의 주차와 근린생활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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