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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과천대로 2개차로가 폐쇄되면서 상행 통행 차량정체가 심해졌다. 이슈게이트  



14일 과천시 교통과에 대한 과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양 인덕원에서 과천으로 오는 과천대로 차선 2개가 축소되면서 최근 교통대란이 일어난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황선희 의원은 지식정보타운에 교통대란이 일어나고 있다고 대대적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민원도 많이 들어오는데 과천시는 대책이 있느냐고 물었다.


과천시 이수자 안전도시국장은 “선교통 후개발이었는데 자치단체가 느끼는 것과 국토부가 느끼는 온도차가 상당히 있는 것 같다”라며 “오는 30일 47번 우회도로가 개통되면 다소 교통흐름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안양시 인덕원 주변 등지의 교통대란에 대해 지정타 47번 우회도로와 연결되는 관악우회도로 개통이 늦어지는 점, 과천정보타운역 신설이 지연되는 것도 원인으로 봤다.


과천시는 중장기적으로 지식산업단지에서 교육원로를 연결하는 도로 신설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14일오후 과천지식산업센터에서 퇴근하는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이주연 의원은 지정타 뿐 아니라 원도심도 재건축 등으로 신호가 많이 생기면서 교통흐름이 좋지 않다며 과천시 전반에 걸친 교통체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수자 국장은 “경찰서 소관이지만 전반적인 교통문제에 대해 과천경찰서도 인지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주리 의원은 지정타 S7 그랑레브 데시앙 입주민들이 북의왕 IC 통행량이 많아짐에 따라 출퇴근 시간 차량 꼬리 물기로 아파트에서 나와 좌회전을 받을 수 없다는 민원이 많다며 대책을 물었다.


과천시 이병락 교통과장은 “47번 우회도로 임시개통인 6월 30일까지 출근시간대에 교통과 직원들이 나와 차량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 과장은 주민이 불편한데 모범운전자나 경찰서 도움받기가 어려워 교통과가 나서서 해 주면 어려움이 해소될까 해서 한 열흘 간 직원들이 출근시간대 돌아가면서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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