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경기도의원이 25일 과천문원중을 방문, '자가도서대출반납기' 설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25일 과천 문원초등학교와 문원중학교를 방문, 경기도교육청에서 학교 도서관에 지원하는 스마트 장비인 ‘자가도서대출반납기’ 설치와 관련해 두 학교 도서관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 및 교직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현장에서 김현석 의원은 문원초·문원중의 학생들 도서관 이용 현황 및 도서 대출·반납권 수 등 두 학교의 학교 도서관 현황을 파악한 후 “문원중학교는 하루 평균 50여 권, 문원초등학교는 150여 권의 도서가 대출되며 반납 역시 거의 동일한 수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두 학교 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이 도서를 대출하거나 반납할 때 사서가 직접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고 특히, 대출 권수가 많은 문원초등학교는 쉬는 시간마다 도서 대출과 반납을 원하는 학생들로 긴 줄이 형성되어 매우 혼잡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학교 도서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 장비 설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문원초등학교와 문원중학교 도서관에 자가도서대출반납기가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도서관 운영지원으로 1인 체제의 학교 도서관 운영 어려움을 해소하여 학교 도서관 교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친화적 정론지 이슈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