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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리 과천시의원이 4일 과천시의회 본회의에서 7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과천시의회인터넷방송캡처 



과천시의회 박주리 시의원은 4일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에서 “과천시가 ‘시민들과 함께 탄소배출을 줄여나가는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를 위해 세 가지에 대한 과천시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먼저 ‘이동 수단의 변화’와 관련,“자전거 도로와 관련된 인프라가 더욱 향상된다면 과천시는 교통에 대해서는 매우 훌륭한 탄소중립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는 “과천시는 전국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속도로 빠르게 전기버스 전환을 하고 있고, 청소년과 노인에게 무상교통을 제공하는 과천토리패스도 매우 훌륭한 정책”이라고 칭찬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두 번째로 ‘식습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나,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나 육류의 섭취를 지금보다 줄이고, 채식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라며“넛지효과 차원에서 식당의 채식 메뉴를 눈에 잘 띄는 표시를 달고 있는 방식을 도입할 필요”에 대해 언급했다.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소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가고 제시했다. 


그는 “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소비를 과시하는 사회가 되었지만 시민들이 오래 쓰고 싶은 마음과 마주했을 때, 과천시가 ‘공공형 수리센터’를 통해 응원해주는 방안’을 제안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산’ 한 가지만이라도 시작해보면 좋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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