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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 시의원, “노인 삶의 질 향상 위한 주간보호센터 확충해야”
  • 기사등록 2024-09-11 14:57:30
  • 기사수정 2024-09-12 1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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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의원이 과천시의회 제2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과천시의회 황선희 부의장(사진, 국민의힘, 갈현동·부림동·문원동)은 11일 “노인주간보호센터를 확충하고 노인복지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봐달라”고 과천시에 요청했다.


황 의원은 이날 제2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인주간보호센터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노인들의 신체활동과 또래집단 사이에서의 생활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기간을 늘려 노인들의 요양원 입소를 늦추게 되어 궁극적으로 노인 삶의 질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2023년 통계청 자료를 인용하며, 장기요양등급(1~5등급)을 인정받은 인구 수 대비 주야간보호센터의 정원의 비율이 과천시가 경기도 내 지자체 중 가장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로 인해 과천시의 주간보호센터에 입소하지 못해 타지로 나가는 노인도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2년 연속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된 과천시가 정작 노인복지에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점을 꼬집었다.


황선희 부의장은 “과천시의 지가가 높아 민간이 노인복지를 위한 사업에 진입하기 현실적인 어려움이 존재한다”며, “공공의 역할에 앞장서야 할 과천시가 노인복지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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