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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동 다목적회관사업 취소, 남은 예산 10억원 이곳에 투입”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 조감도.  과천도시공사홈페이지 



과천시가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조경시설 개선공사에 앞서 오는 25일 사업설명회를 연다. 


사업설명회는 과천도시공사가 주관한다. 

23일 과천도시공사에 따르면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잔디광장은 ‘초록’ ‘탁 트인’ ‘변화’ 공간조성을 위해 잔디광장으로 변신을 준비 중이며, 25일 낮 별양동과 부림동에서 과천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1차설명회는 이날 낮 1시30분 별양동주민센터 3층 강당, 2차 설명회는 이날 낮 2시10분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과천도시공사는 사업개요, 추진배경, 목적, 공사안내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시계탑 광장에 잔디를 심고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시계탑광장 조성사업 예산으로 10억원 가량을 책정하고 있다.


과천시는 부림동 다목적회관 신축 사업비로 경기도로부터 받은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이 곳에 투입할 예정이다. 

부림동 다목적회관은 과천시에서 청년주택으로 활용하려다 시민 반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해당 사업비를 과천시에서 갖고 있었는데 이 사업비를 시계탑 잔디광장 조성에 사용하는 방안을 경기도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과천시는 지난해 잔디광장 추진 설계비 8천만원을 2차 추경안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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