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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호수 너머로 과천시 신축 아파트가 보인다. 이슈게이트 



최근 3년간 경기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과천, 양주, 화성 순으로 나타났다. 


정주 여건이 좋은 곳에 새 아파트가 공급되고,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사람이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행정안전부 행정동별 주민등록 인구 및 세대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2021년 9월~2024년 9월) 동안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22.5% 늘어난 과천으로 나타났다. 

이어 양주가 21.1%로 2위를 기록했고, 화성이 9.4% 증가해 3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평균 인구 증가율은 1.0%다.


이들 도시는 대규모 주택 공급이 많았고 서울 중심의 교통호재가 개선된 것이 이유로 꼽힌다. 


과천은 준강남 입지에 재건축과 지식정보타운 내 공공주택 공급이 이어지면서 신혼부부와 젊은 세대 유입이 많았다.

 

양주는 덕계역에 GTX-C노선이 정차 예정이고, 옥정신도시 입주에 기존 1호선 뿐만 아니라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도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인구가 늘었다. 


화성은 올해 3월 동탄역에 GTX-A노선이 개통된데다 동탄2, 봉담지구 등에 입주가 이어져 인구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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