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대원들은 31일 경마공원서 화재발생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과천소방서
과천소방서는 31일 오후2시 서울경마공원에서 지진발생에 따른 건물 붕괴 ‧화재 발생으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2024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과천시청과 한국마사회 등 16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인력 360여 명, 장비 40여 대가 동원됐으며, 강진에 의한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 럭키빌 건물 일부 붕괴 및 화재 발생으로 40여 명의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훈련 내용으로는 ▶상황접보 및 선착대 활동 및 상황전파 ▶현장지휘대 현장대응 ▶대응단계 발령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상황판단 회의 및 언론브리핑 ▶수습 복구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나성수 서장은 “이번 훈련으로 대형 재난 발생시 시청, 소방, 군, 경찰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확인하였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유사시 과천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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