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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역상가, 플리마켓과 거리공연 펼치는 야시장 열어 - 12일 낮 OK연예인봉사단, 어르신 사랑의 자장면 봉사
  • 기사등록 2024-11-11 15: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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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역상가연합회가 역대 최대규모의 야시장을 연다. 

이번 야시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행사 기금 마련의 일환이다. 



평촌역 중앙무대를 시작으로 하여 약 300m 구간에 펼쳐지는 이번 야시장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아트마켓과 플리마켓, 거리공연을 펼쳐지는 3일간의 “달밝은 평촌역 야시장”으로 평촌역 상가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버블퍼포먼스, 마술 저글링 뿐 아니라 K-POP 버스킹, 퓨전국악, 어린이치어리딩, 클라리넷과 성악공연 등 풍성한 거리연주가 자율기부제로 운영된다. 약 14개 팀의 거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2일 점심시간에 방송인 이정용, 배우 이종원, 이일화, 배도환, 김희정 등이 참여하는 OK연예인봉사단의 경로잔치와 자장면 나눔 행사를 연다. 



이번 야시장은 50여개 이상의 의류, 패션잡화, 핸드메이드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원목공예, 가죽공예, 패브릭공예부터 애견의류등 손으로 만든 수공예품과 뜨개작품, 커스텀 주얼리, 수제디저트와 각종 악세사리, 다육이판매 부스가 들어서게 된다. 


타로와 사주운명 상담, 초상화, 중고 시집만 파는 코너와 레트로게임도 약 40m 가량의 구간을 차지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평촌역상가연합회 송동철회장은 “평촌역 상가는 먹거리는 풍성하나 쇼핑할 곳이 부족하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먹거리 중심의 상가활성화를 위해 야시장 판매에 조리 음식은 배제하고 판매가능한 물품으로만 구성했다”고 밝혔다. 


평촌역을 즐겨찾는 세대의 정체성을 살려 ‘우리는 평촌역이지’라는 슬로건을 만들었으며 평촌역의 새로운 브랜드CI를 개발하여 시니어지로 사용하고 특별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12일 ‘평촌역에 달이 뜹니다’가 그 힌트다. 


상가연합회는 회원들 뿐 아니라 농협중앙회 안양시지부와 연성대학교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저의 동문 등 다양한 곳에서 물품과 후원을 받아 이번 행사에 보탰다. 


평촌역상가연합회는 지난 가을 안양춤축제 전야제 행사로 상권 내 상가 종사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마스터오브마스터 – 밴드마스터경연대회’를 열어 지역 특색을 살렸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거리공연과 예술인들의 핸드메이드 작품이 가득한 평촌역 거리에서 깊어가는 가을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판매물품과 거리공연라인업은 bit.ly/평촌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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