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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별양로 주공 5단지 앞 가로수 버즘나무. 



과천시청 옆 도로 가로수 밤나무.  이슈게이트



과천시는 향후 동서진입로에 이팝나무를 심고, 관내 가장 많은 수종인 버즘나무(플라타너스)를 왕벚나무로 바꿔심기로 했다.


31일 과천시 가로수 조성 관리계획에 따르면 과천대로의 경우 수령이 오래된 버즘나무를 단계적으로 왕벚나무로 교체한다. 또 별양로, 코오롱로 등지에 식재된 왕버즘나무를 칠엽수로 갱신한다는 방침이다.


과천시는 동서방향 시 진입부에 이팝나무길을 보완하여 시 진입부 경관을 개선하고, 신규도로 조성 시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높은 목백합, 느티나무 등 식재해 기후변화에 대응키로 했다.


과천시는 “ 계절의 변화에 따라 꽃, 낙엽을 감상할 수 있는 수목으로 식재, 계절에 따라 이벤트나 축제를 할 수 있는 특화수종을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천시내에 심어진 가로수는 모두 6천400여 그루다. 


이 중 버즘나무(1987주)가 가장 많다. 

이어 은행나무 (1440주) 단풍나무 (1176주) 벚나무(980주) 느티나무(464주) 밤나무(143주) 이팝나무(118주) 희말라야 시다와 칠엽수가 각 82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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