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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무대 전문가 최형오, 과천문화재단 새 대표로 선임
  • 기사등록 2025-02-18 11:38:27
  • 기사수정 2025-02-21 1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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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문화재단 대표 최종후보자에 오른 최형오 전 화성시문화재단 대표.  






최형오(64) 전 화성시문화재단대표가 과천시 2대 문화재단대표로 선정됐다. 

과천문화재단은 17일 공고를 통해 서류심사를 통과한 5명의 대표 후보자 가운데 최형오 후보자를 최종임용후보자라고 공고했다.


최형오 최종 임용후보자는 공연계에서 잔뼈가 굵은 무대조명 출신 공연예술전문가이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81년 문예회관에 조명담당직원으로 입사, 공연무대에 묻혀 연극, 무용 공연에 청춘을 보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지난해 5월 한덕수 국무총리,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 등이 과천시민회관에서 관람해 눈길을 모은 작품(오페라아리아)도 그가 실질적인 무대감독 역할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조명가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2019년2월부터 1년8개월여 화성시문화재단대표를 지냈다. 

영희연극상, 서울무용제 미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이력이 있다.



서울예술대 연극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대학원에서 연극학 석사공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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