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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본 과천시 아파트 단지.  자료사진  



과천시가 경기도내 지자체 중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과천시 합계출산율은 1.03명이다. 과천시 출생아수는 지난해 700명이다. 지난해 과천시 합계출산율은 1.02명이었다. 


과천시 출산율이 전국적으로 높은 것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에 따른 신혼부부와 젊은 층 유입이 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과천시의 임신축하금과 임산부 의료비지원 등 다양한 출산‧양육 및 돌봄, 다자녀 주택정책, 난임부부를 위한 폭 넓은 지원정책 등에 영향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도에서는 과천시에 이어 화성시 1.01명, 평택시 1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지자체별로는 ▲안양시 0.85명 ▲오산시 0.78명 ▲용인시 0.78명 ▲안성시 0.77명 ▲수원시 0.73명 ▲성남시 0.71명 ▲부천시 0.62명 ▲동두천시 0.62명 ▲안산시 상록구 0.62명 등이다.


합계출산율은 여자 1명이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한다.


광역단체에서 가장 높은 곳은 세종·전남 1.03명이며 서울은 0.58명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전체 합계출산율은 0.79명이다. 전국 평균 합계출산율은 0.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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