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율목초등학교(교장 박효정)는 28일 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2025 율목누리축제 예술발표회 '씨앗에서 열매로’ 를 열었다고 밝혔다.
28일 과천율목초는 예술과 배움의 꽃 피우기 예술발표회를 통해 교육과정에서 길러온 예술적 소양을 마음껏 펼쳤다. 율목초 제공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육과정 속에서 길러온 예술적 소양을 무대 위에서 표현함으로써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예술발표회에는 오카리나, 우쿨렐레 악기연주, 난타, 합창, 사물놀이, 음악줄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공연은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살려 구성됐으며, 1학년 6학년까지 모든 학생이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한 학부모와 지역주민은 아이들의 공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과천율목초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의 공연이 너무나 감동적이었고,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빛나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의 노력이 느껴져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자치회장은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뿌듯하다. 다 같이 함께 만든 무대인 만큼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박효정 교장은“교육과정 속에서 차근차근 길러온 예술 역량이 발표회를 통해 씨앗에서 열매로 맺어진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성장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율목초는 앞으로도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감성·창의성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문화를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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