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도시공사 강신은 사장(사진)이 3일 전국도시공사협의회(전도협)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도협은 전국 25개 도시공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과천도시공사는 2025년 사무총장사를 맡아 협의회 주요 실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회장사 선출로 2026년 협의회 운영을 주도하게 됐다.
강신은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도시공사가 직면한 다양한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 협의회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 사장은“도시공사는 지역의 기반시설 확충과 공공서비스 제공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회원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도시공사협의회는 향후 기초도시공사가 도시개발 분야에서 겪고 있는 경험 부족과 전문성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회원사 간 정보와 사례 공유를 강화하고 역량개발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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