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서울서초을 국회의원이 27일 내건 위과선 관련 현수막은 허위사실 논란이 커지면서 28일 철거됐다. 사진=독자제공
국민의힘 최고위원인 서울서초을 신동욱 국회의원이 27일 서초구에 내건 ‘위례과천선 주민여러분과 함께 지켰습니다, 선암IC역·태봉로 경유안 확정!’이라는 현수막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공식확인됐다.
국토부는 28일 오후 국토부 홈페이지 보도설명자료에서 “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세부 노선 및 역사는 정해진 바 없다”라고 부인했다.
국토부는 노선 선형 및 역사위치와 관련, “현재 제3자 제안 공고 준비 중”이라며 “향후 협상 등을 거쳐 확정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국토부 철도투자개발과장 명의로 나왔다.
국토부는 이 설명자료에서 ‹이슈게이트›가 27일 보도한 “서초을 신동욱 의원, ‘위과선 노선 확정’ 현수막 논란” 제하의 기사를 인용하며 이같은 국토교통부 입장을 공개했다.
신동욱 의원이 내건 현수막은 28일 철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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