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4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그동안 재활치료를 받던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2일 의왕시청에 출근, 시정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 사진=김성제페이스북
김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지 어느덧 한 달 반이 지났다”라며 “이번 주까지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정상 출근, 시민 여러분 곁으로 돌아가겠다”고 알렸다.
그는 “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와 따뜻한 염원 덕분에, 기적처럼 회복되어 이렇게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라며 “마음을 다잡고, 여러분과 함께 더 살기 좋은 의왕, 더 따뜻한 의왕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뛰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지난해 12월14일부터 29일까지 보름 간 평촌한림대성심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12월 29일 일반병실로 옮겨 심장 재활치료를 받다 지난 1월7일 퇴원해 통원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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