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박주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4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7회 나이팅게일 의정포럼’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사진)
대한간호정우회와 이수진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방시대, 간호사가 정치하니 지역이 변한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간호사 출신 지방의원들의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간호사 출신 정치인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장성숙 인천시의원, 이다영 포항시의원 등 간호계 출신 선출직 공직자들이 참석해 주제발표를 했다.
박주리 의원은 발표자로 나서 “지난 의정활동 성과의 배경에는 약 9년간 병원 현장에서 성실하고 주도적으로 일해왔던 시간이 만들어준 ‘간호사 DNA’가 있었다”며, 현장의 세밀함을 행정에 녹여낸 사례를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대한간호정우회 측은 박 의원에 대해 “현장을 잇는 열정의 소통형 MZ세대 정치인”이라 평가하며 “보건의료 분야는 물론 다방면의 예산심의와 교통 대책 등 지역 현안 전반을 두루 섭렵하며 탁월한 의정 역량을 발휘해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이수진 국회의원도 “박주리 과천시의원은 탁월한 기량을 바탕으로 치열하게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는 실력파 인재”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박주리 의원은 “간호사로서 체득한 ‘돌봄과 헌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과천시민의 삶을 돌보는 의정활동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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