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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과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종천 전 과천시장이 지난 28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자신이 펴낸 ‘과천사람 김종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사진) 




‘과천사람 김종천’은 김 전 시장이 공학도 출신 법률가이자 행정가로서 고민해온 도시 경영의 철학과 과천의 정체성,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세 세대가 함께 사는 도시’에 대한 질문과 답을 담고 있다.


주최 측은 “여권의 주요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 사실상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 전 시장은 “과천과천지구, 주암지구 외에 최근 발표된 경마장, 방첩사 부지 등이 개발되면 과천은 강남의 주변부가 아니라 기업, 종합병원, 위락시설 등 휴식공간 등 시민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도시가 될 것”이라며 “과천은 이제 서울의 위성도시나 강남의 배후 도시라는 정체성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2022년 과천시장으로 재직한 그는 “시장 재임 시절 3기 신도시 과천과천지구사업을 시작하면서 과천도시공사 설립을 통해 과천에서 진행되는 개발이익이 과천시민에게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고, 대학병원급 종합병원을 유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해 과천정부청사역이 3중역세권이 되는 등 과천의 교통난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김종천 전 시장 제공 



이날 과천의왕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국회의원과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염태영 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양기대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세균 전 국무총리,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문정복 민주당 최고위원, 황명선 최고위원 등이 영상축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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