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10개의 자족용지 블록, 기업수요 맞추기 위해 24필지로 나눠...성장성 있는 중견기업 본사 유치 추진  



사진=과천도시공사 . 



과천시는 과천과천지구 자족용지 공급방식과 관련, 단순 추첨 혹은 가격 경쟁 입찰 방식을 지양하고, 기업평가에 따른 선별적 기업유치(공모) 방식을 추진하기로 했다.


과천의 미래 발전방향과 혁신 기반 확보를 위해 중견기업 클러스터, 성장성 기반의 중견기업 등 본사유치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과천시는 지난달 26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에서 이 같은 방침을 소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개략적인 방향을 언급했다.


기업 R&D 클러스터를 유치해 양재 R&D와 연계한 역세권 R&D 클러스터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역세권& 숲세권 중심 스타트업 성장센터, 복합쇼핑몰& 문화시설을 유치해 단지 전체 상업문화시설과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과천도시공사 강신은 사장은 “과천과천 지구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과천시의 도시계획과 도시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는 공모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첨방식이나 가격입찰제는 과천시가 지향하는 산업 구조나 기능과 무관하게 입주 기업이 결정되면서 장기적인 도시 경쟁력이나 자족 기능 강화 측면에서 많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향후 과천지구 자족용지에는 분양형 지식산업센터나 단기 수익 위주의 오피스텔 개발은 지양하고, 우량기업이나 성장가능성이 큰 중견기업 본사를 우선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과천도시공사에 따르면 과천과천지구는 자족시설용지가 25만373㎡로 전체 면적의 15%이다. 중심복합시설용지 3만353㎡ 1.8%로 합치면 지원시설용지가 16.9%다. 

이를 총 10개의 자족용지 블록으로 만든다. 기업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규모의 24개 필지로 나눴다. 


선바위역 역세권은 주상복합 면적 28,410㎡ 용적률 395% 40층 이하 복합환승시설 및 여가 쇼핑 공간이 조성된다. 

경마공원역 문화관광클러스트는 면적이 3만353㎡이다.CM1(15,894㎡)와 CM2(14,460㎡)는 용적률 600% 15층 이하 문화·쇼핑, 전시·컨벤션 등의 복합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자연공원과 인접한 상업가로 조성하면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문화 중심가가 될 것이다. 


 대공원역 첨단산업 융복합 클러스터는 면적 10만8천333㎡ 용적률 500% 30층 종합의료시설을 포함한 첨단 산업 등을 유치한다. 


블록별 기업유치 방향을 살펴보면 단지 서측 블록은 성장성 기반의 중견기업 등 본사 유치에 주력한다.

대로변 중앙부는 기업 R&D 클러스터로 양재R&CD 연계로 요적률 500%이하 20층 이하로 건축된다.

단지 동측 블록은 약 1천여평 수준의 기업수요 및 공공&민간창업지원 생태계를 유도할 방침이다. 용적률 300%이하, 8층 이하다.


과천시에 현재 개발 중인 과천지정타, 주암지구, 과천지구 총 가구수는 2만4천836세대다. 갈현지구(960)를 포함하면 2만5천세대가 넘는다. 사진=과천도시공사 



과천과천공공주택지구는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원 약 51만평에 조성된다.  사업비 약 4조 5천억원으로 사업자는 과천도시공사, 경기도 LH공사, GH공사이며 사업기간은 2019년~2030년이다. 지난 24년 8월 지구계획이 승인났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issuegate.com/news/view.php?idx=175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