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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주택은 4.4% 상승률, 대상 1천558호 



과천시 공동주택공시가격이 지나치게 높게 나왔다는 


올해 과천시 공동 주택가격 상승률은 28.7%로 나타났다. 


과천래미안슈르 전용면적 59형 아파트 등은 상승률이 무려 39%대이고 평형별로 상승률 30%대 단지가 수두룩하지만 평균을 낸 결과 이렇게 나왔다. 

이는 지난해 과천시 공동주택가격 상승률 15%와 비교해도 큰 상승폭이다. 또한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구 올해 주택가격 상승률 26.05%, 송파구 25.4%, 서초구 22.07%에 비교해도 과도해보인다. 


개별주택 상승률은 4.43%이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초 자료와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일부에서는 현실화율 69% 기준에 비춰볼 때 과천시 공시가격 상승폭이 공동주택 실거래가에 비해 과도하므로 집단 민원을 넣자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과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558호와 공동주택 2만 2,931호다. 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과 위택스, 시청 세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조사와 검증을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의견제출 절차를 마친 후 4월 30일 최종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과천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세금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열람 기간 내 확인이 필요하다”라며,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제출 절차를 적극 활용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의견제출 등 기타 사항은 과천시 세외수입징수팀(02-3677-219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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