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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과천동 하2리 청년회(회장 이종관)는 최근 화재로 거주지를 잃고 이재민 보호시설에 임시 거주 중인 이 모 씨(63) 가구에 긴급 지원금 100만 원을 지난 18일 전달했다. (사진)


과천동하2리 이종관 청년회장(오른쪽)이 신미경 과천동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이번 지원은 지난 14일 발생한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가구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사회가 연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2리 청년회 관계자는 “이웃이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돕는 것은 지역사회”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가정이 다시 일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가 이웃을 함께 돌보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준 사례로, 과천동은 앞으로도 취약 가구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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