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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시행 이후 '거래단절' 상태이던 과천시 아파트거래가 3,4월 들어 다소 활기를 보이고 있다.  이슈게이트 


 

지난해 10월 토지거래허가제 실시 이후 거래절벽이던 과천시 아파트거래가 3,4월 들어 다소 활기를 되찾으면서 가격대도 상승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평형은 실수요자가 많이 찾는 전용면적 84형과 59형 위주이다.


10일 국토부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신고기한이 마감된 2월 과천 아파트 거래건수는 모두 15건이다. 이중 14건이 84형 이하다. 

아직 신고기한이 남아 있는 3월 거래건수는 현재 17건이며, 이중 16건이 84형 이하다. 


지난해 10월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거래가 뚝 끊겼던 거래가 기지개를 펴면서 일부 아파트에서는 신고점도 나오고 있다.


중앙동 과천푸르지오써밋 84형은 지난해 10월 매매가격이 28억원까지 치솟았는데 그후 4개월여 거래가 이뤄지지 않다가 3월 1건, 4월 2건이 거래됐다. 

거래가는 직전 최고가에 근접한 26억5천~26억8천만원이다. 


이 단지 59형은 토허제 직전 22억5천만원이었는데 1월 22억6천만원 고점을 찍은 뒤 3월엔 21억2천만원에 거래됐다. 


부림동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84형은 토지거래허가제 직전 24억원이었지만 2,3월에 각각 24억2천만원, 24억5천만원에 매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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