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년 5월 김종천·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자가 TV토론을 벌이고 있다. 자료사진
김종천 전 과천시장(53)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선거 후보자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는 14일 밤 김종천 후보자가 제갈임주 전 과천시의회 의장과 벌인 경선에서 승리, 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김종천 대 신계용' 간 과천시장 선거의 4번째 매치가 이뤄지게 됐다.
두 후보자는 그동안 3번 과천시장 자리를 두고 대결했는데 신계용 현 시장이 2승, 김종천 전 시장이 1승했다.
김 전 시장은 2018~2022년 과천시장을 역임해 이번에 재선에 도전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014~2018년에 이어 2022~2026년 재임했다. 이번에 징검다리 3선에 도전한다.
4년전 22년 선거 맞대결에서는 신계용 후보자가 낙승했다.
신 시장은 투표자 4만2천667명 중 56.3%(2만3746표)를 얻어 43.6%(1만8384표)를 획득하는데 그친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후보를 12.7%포인트 격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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