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계용 대 김종천', 과천시장 선거 네 번째 정면승부 벌인다
  • 기사등록 2026-04-14 21:17:17
  • 기사수정 2026-04-18 13:50:40
기사수정


지난 22년 5월 김종천·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자가 TV토론을 벌이고 있다. 자료사진 


김종천 전 과천시장(53)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선거 후보자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는 14일 밤 김종천 후보자가 제갈임주 전 과천시의회 의장과 벌인 경선에서 승리, 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김종천 대 신계용' 간 과천시장 선거의 4번째 매치가 이뤄지게 됐다. 

두 후보자는 그동안 3번 과천시장 자리를 두고 대결했는데 신계용 현 시장이 2승, 김종천 전 시장이 1승했다. 


김 전 시장은 2018~2022년 과천시장을 역임해 이번에 재선에 도전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014~2018년에 이어 2022~2026년 재임했다. 이번에 징검다리 3선에 도전한다.


4년전 22년 선거 맞대결에서는 신계용 후보자가 낙승했다. 

신 시장은 투표자 4만2천667명 중 56.3%(2만3746표)를 얻어 43.6%(1만8384표)를 획득하는데 그친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후보를 12.7%포인트 격차로 따돌렸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issuegate.com/news/view.php?idx=1767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