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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후보는 9일 열린 ‘제1회 과천 상점가 맥주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구상을 밝혔다.(사진)



사진=신계용 선거사무소


이날 중앙공원을 방문한 신 후보는 축제를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를 준비한 상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권 활성화 5대 공약’을 설명하며 “단순히 소비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고객이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 상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가 제시한 주요 공약은 ▲동별·상권별 특화거리 조성 ▲노후 간판·조명·보행환경 개선 지원 ▲카드 및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 ▲지역화폐 사용 가능 업종 확대 ▲공실 상가를 활용한 청년 창업 지원 등이다.


신 후보는 “상권은 단순한 경제 공간이 아니라 시민들의 삶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 공간”이라며 “시민과 상인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식(食)과 락(樂)이 공존하는 활력 있는 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과천공연예술축제, 재즈피크닉 등 시민 호응도가 높은 행사와 연계해 관내 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홍보와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보이는 시장실’을 운영해 시민과 상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즉시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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