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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주택가 영향 고려해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대응”... “시민 안전과 삶의 질 지키는 것이 최우선”




사진=신계용 선거사무소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시민 제안 공약 2호로 ‘신천지 관련 건물 용도변경 불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과천시장 재임 당시에도 신천지 측의 과천 이마트 건물 용도변경 신청을 불허한 바 있으며,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관련 사안에 대한 일관된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신 후보는 “학교 주변과 주택가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지키는 방향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천지 측이 제기하고 있는 ‘종교 탄압’ 주장에 대해 “이는 종교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행정적 대응”이라며 “재선 이후에도 시민의 뜻과 함께 흔들림 없이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시장 재임 시절 신천지 이마트 건물 용도변경 신청을 불허한 이후, 1심 패소 뒤에도 적극 대응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기 고양시 유사 사례에서 승소 경험이 있는 ‘법무법인 로고스’를 추가 선임하는 등 총 3곳의 공동변호인단을 구성해 항소심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13일 예정됐던 과천 이마트 건물 용도변경 관련 항소심 판결은 과천시민들의 탄원 서명과 과천시 측 의견 등이 반영돼 오는 6월 10일로 변론기일이 변경됐다.



신 후보 측은 “재판부가 과천시의 추가 의견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보다 충분히 듣겠다는 취지로 판단하고 있다”며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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