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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원청계마을재개발추진위원회 


과천시 문원청계마을 재개발예비추진위원회(위원장 염홍준)는 지난 16일낮 문원동 로고스센터 3층 로고스홀에서‘재개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과천시장 김종천· 고금란 후보, 경기도의원 김현석· 박주리 후보  , 최기식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등과 소유주 2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재개발 추진위원회 구성 경과, 대안별 추정 사업성 분석, 문원동 현안 정책질의와 답변, 추진위원회 설립동의서 작성 방법, 재개발 반대 단체의 주장과 실상,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예비추진위 발표 내용 중에서‘대안별 추정 사업성 분석’과 문원동 재개발 관련 정책질의에 대한 과천시장 후보들 답변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국토교통부 훈령인 ‘도시군 관리계획 수립지침’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역은 의무임대주택 35% 건립”이라는 조항 적용으로 재개발 사업이 난관에 부딪힌 문원동의 재개발 사업성 개선을 위해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시장 후보들의 답변에 주목하는 분위기였다. 


 문원청계마을 재개발예비추진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전년도 12월에 예비추진위원, 예비감사, 예비위원장 후보의 적격심사와 선거 과정을 거쳐 조직되었으며, 법적 단체인 재개발추진위원회 구성을 앞두고 있다. 


사진=문원청계마을재개발추진위원회 


 염홍준위원장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지 25년이 넘은 문원동 재개발 구역에 해제와 동시에 재개발하는 지역의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과거 규제를 무기한 연장하는 것”이라며 “공공을 위해 도입된 규제가 오히려 주거환경 악화와 공급 위축을 초래하고 있다면 이는 관리가 아니라 방치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과천시와 시의회, 경기도와 국토부 등에 우리 마을 재개발에 적용된 부당한 현실을 알리고 독소조항 개정을 위해 협조 요청을 하며 모든 역량과 노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주민들을 향해 “임대주택 35% 의무 건립이라는 독소조항의 해결은 재개발을 찬성하든 반대하든 본인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재개발 사업성 확보와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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