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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후보 출정식 “안정감과 추진력으로 미래세대 위한 사업 완성”
  • 기사등록 2026-05-21 21:03:56
  • 기사수정 2026-05-21 21: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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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는 공식선거 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과천 중앙공원에서 “신뢰와 결단, 추진력을 바탕으로 과천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시장이 되기 위해 다시 출마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신계용 선거사무소 



신 후보는 이날  ‘6·3 지방선거’ 과천시장 선거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신 후보는 연설에서 “지난 4년간 환경사업소 부지 선정, 과천-위례선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 GTX-C 노선 전용 구간 확보, 단설중학교 부지 확보 등 주요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4년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완성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과천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과천은 현재 경마공원 이전 반대, 종합병원 건립, 신도시 개발과 원도심 재건축·재개발 등 대규모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이럴 때일수록 안정감과 추진력을 갖춘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은 지지 연설에서 “신 후보는 지난 4년간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 숙원 사업 해결과 지역 발전의 성과를 이끌어낸 시장”이라며 지지를 표명했다.


최기식 당협위원장은 “과천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후보는 신계용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상인대표로 참석한 황인중 씨는 “지금 시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말만 잘하는 후보가 아니라 약속을 지키는 후보”라며 “신 후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에서 4회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지식정보타운 주민 도예찬 씨도 “초기 정주 여건이 부족했던 지식정보타운에서 단설중학교 부지 확정과 과천정보타운역, 문화체육시설 착공 등을 이끌어냈다”며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사진=신계용 선거사무소 


신 후보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과천시는 현재 경마공원 이전 반대, 신천지 건물 용도 변경 및 데이터 센터 불허, 송전탑 지중화, 교육 구조 개선 등 결단력 있게 추진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과천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김현석 경기도의원 후보는 “이번 선거는 중앙정치의 대리전을 하는 선거가 아니라, 과천의 미래를 누가 더 책임 있게 지켜낼 수 있는지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말보다 결과, 정쟁보다 시민의 삶이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시도의원 후보들,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신계용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이날 출정식은 전선화 전 갈현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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