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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문화재단은 6월 12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 보광사에서 ‘2026 산사음악회-낭만을 노래하다’를 연다. 입장료는 없다. 


사진=과천문화재단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상징인 송창식과 깊은 감성의 목소리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정훈희가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선보인다. 

특히 2026년은 과천시 시승격 40주년이 되는 해로 오랜 시간 과천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어온 시민들에게 추억과 위로를 전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과천문화재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그 시절의 낭만과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산사음악회는 과천시를 대표하는 힐링 음악회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여 왔다. 



공연이 열리는 보광사는 도심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과 평화로운 분위기를 간직한 공간이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바쁜 일상 속 시민들에게 쉼과 여유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과천문화재단 최형오 대표이사는 “산사라는 공간이 가진 고요함과 음악의 울림이 만나 시민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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