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리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정부의 1·29 경마공원·방첩사 부지 일원 9880호 주택공급 대책' 발표와 관련, 과천시민 우선 배정 비율을 50%까지 확대하겠다는 주거 공약을 1일 발표했다.
박주리 후보가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포즈를 취했다. 사진=박주리선거사무소
박 후보는 “경마장 방첩사 개발부지 내 공급 주택의 과천시민 우선 공급 물량을 50%까지 확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주거 사다리’를 제공한다”라며 “과천의 미래를 만드는 과정에서 오랫동안 과천을 지켜온 분들이 밀려나는 일이 없도록, 과천시민을 위한 주거의 기회를 반드시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새로운 도시가 만들어지고 일자리가 생겨나는 변화의 혜택은, 무엇보다 과천에서 터전을 일구어 온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해야 한다”며 공약 추진 배경을 밝혔다.
그러나 정부의 1·29 공급대책이 서울 주택가격 급등을 막기 위한 조치라는 점에서 정부를 어떻게 설득할지에 대한 방안은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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