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치러진 과천시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후보 5명이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국힘 시의원이 과천시의원 7명 중 5명을 차지함으로써 과천시장에 당선된 신계용 시장은 향후 시정운영에 큰 동력을 얻게 됐다.
과천시 가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김동현 후보와 김동진 후보가 동반당선됐다.
김동현 후보는 득표율 37.51%(6247표), 김동진 후보는 19.78%(3294표)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연 후보가 29.59%(4928표)를 기록해 시의원 재선에 올랐지만 정혜숙 후보는 13.10%(2182표)에 그쳐 고배를 마셨다.
과천시 나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지태훈 후보와 황선희 후보가 동반당선됐다.
지태훈 후보는 득표율 28.59%(7766표), 황선희 후보는 24.02%(6524표)를 기록했다.
황선희 후보는 재선 고지에 올라 전반기 과천시의회 의장직이 유력시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최지희 후보가 26.08%(7084표)를 얻어 시의회에 입성한다. 그러나 임지웅 후보는 21.29%(5783표)를 얻었지만 4위를 기록, 낙선했다.
시의원 비례대표는 국민의힘이 55.31%를 얻어 44.68%를 얻은 민주당을 눌러, 국힘 유부임 후보가 시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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