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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직무 복귀...고무된 표정으로 직원들과 ‘악수’
  • 기사등록 2026-06-05 13:37:54
  • 기사수정 2026-06-10 15: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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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이 4일 과천시장 직무에 복귀하면서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3일 치러진 과천시장 선거에서 이겨 경기도내 첫 3선 여성시장에 오른 신계용 과천시장이 4일 직무에 복귀했다. 과천시장 대행은 지난 4월27일 오후부터 송용욱 부시장이 맡았다. 


신 시장은 4일 시청현관에서 송용욱 부시장으로부터 축하 꽃목걸이를 받았다. 감회가 새로운 듯 고무된 표정을 지은 신 시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2층 집무실로 향했다. 


신 시장과 이어 국장급 이상 간부들은 시장실에서 축하 케익 촛불을 끈 뒤 간부회의를 열어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


4일 직원들의 손을 잡으며 집무실로 가는 신계용 과천시장. 



앞서 신 시장은 지난 3월30일 “여성 정치인 특유의 섬세함으로 과천시의 체질을 바꾸고 경쟁력을 쌓으며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해결사가 될 것”이라며 출마선언을 한 뒤 4월27일 오후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서 직무를 중지했다.

신 시장은 이후 ‘신뢰! 결단! 추진력! The N.E.X.T City 과천’을 슬로건으로 선거판을 누볐으며 3일 제9회 전국지방선거 투표에서 압도적 표차로 당선됐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과천시장 개표결과는 선거인수 6만5414, 투표수 4만7371 가운데 신계용 후보가 득표율 60.23%, 2만8285표를 얻는 대승을 기록했다.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7.49%, 1만7608표, 고금란 개혁신당 후보는 2.27%, 1068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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