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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경찰서는 9일 오후 학부모회 및 과천시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및 학교주변 안전활동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과천경찰서, 학부모회 및 과천시청 교육청소년과 등 34명이 참여하였다. 


사진=과천경찰서 


 특히, 경찰청이 추진 중인‘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 운영’관련, 도박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자진신고제도’의 취지와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경찰청에서는 2026년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117을 통해 신고접수 중이다. 


 또한 관내 9개 초·중학교 학부모회원등이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주변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새로 부임한 박진식 과천경찰서장은 “최근 청소년 사이버도박이 증가하고 있어 자진신고를 통한 조기 발견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며 관내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위해서도 관계기관과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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