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신계용 과천시장이 12일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해체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과천시 




6·3 과천시장 선거에서 압승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2일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해체공사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 시공 대책을 점검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건축물 내부 석면 제거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해체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음‧방진 패널을 우선 설치한 뒤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 현장에도 적용된 방식으로, 인근 주거지역의 생활 불편을 줄이려는 조치다.


신 시장은 이날 이진규 5단지 재건축조합장 등 공사 관계자들에게 해체공사 전 안전계획을 재점검하고,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12일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현장에서 이진규 조합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과천시 


 또한 공사 차량 진출입 관리, 보행자 안전 확보, 작업시간 준수, 분진 발생 억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세심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천시는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issuegate.com/news/view.php?idx=179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