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부림동 새마을부녀회는 초복(7월 15일)을 앞둔 지난 7일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과 경로당에 삼계탕 200인분을 전달하는 ‘복달임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사진=과천시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이틀 동안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직접 조리·포장하는 등 정성을 모아 200인분을 준비했으며, 완성된 삼계탕은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영우 부림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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