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토리유치원은 2026년 국가시책사업인 유보통합 협력강사 「마주봄 교사」 시범운영 사업에 참여해 3세 유아를 위한 맞춤형 놀이 지원과 교육적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주봄 교사'의 교육활동 모습. 과천토리유치원 제공
‘마주봄 교사’는 담임교사와 함께 수업 협력, 놀이 관찰과 지원, 교육적 돌봄, 개별 유아 지원 등을 수행하며 유아의 하루를 보다 세심하게 살피는 협력 강사다.
과천토리유치원 마주봄 교사는 아침 일찍 유치원에 등원하는 유아들을 위한 아침 돌봄 시간부터 교육과정 운영 시간에 자유 놀이, 특별실 활동, 실외 놀이, 급식 시간까지 유아의 일과 전반에 함께하며, 유아가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놀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바깥놀이, 빅블록 놀이처럼 활동 범위가 넓은 시간에는 안전 지도를 돕고, 놀이 참여가 어려운 유아나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유아를 세심하게 지원하여 담임 교사와 협력하고 있다.

3세 담임 교사들은 “마주봄 교사가 함께 해 실내외 놀이와 일상생활 지원이 한층 안정적으로 이루어졌다”, “도움이 많이 필요한 3세 유아들에게 적절한 지원을 바로 제공할 수 있어 교육활동 운영에 큰 힘이 되었다”고 했다.
마주봄 교사가 함께함으로써 담임교사는 학급 전체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유아 한 명 한 명을 더 세심하게 지도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됐다.
과천토리유치원 김진숙 원장은 “마주봄 교사 운영은 3세 유아의 발달 특성과 개별 요구를 더욱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교사와 협력강사가 함께 유아의 놀이와 성장을 촘촘히 지원하며, 유아가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과천토리유치원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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